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,
소중히 지키신 조국을 한번 더 생각하는 현충일.
6월 6일 현충일 휴진합니다.
언제나 변함없는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